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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
<Heroes>
Heroes를 뜨문 뜨문 보고있긴 한데- 이걸 왜 계속 보고 있는지 알수가 없지만 말이다- 어째 갈수록 이 드라마는 자기 당착에 빠져드는 듯 싶다. 조금 싱그러웠던 시즌 1에 비해 지금 보고있는 시즌3는 지지부진하게 한 편 한 편 애처롭게 스토리를 버텨나가는 느낌. 했던 얘기 또 하고 했던 얘기 또 하는. 왜 한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지 이게 계속 의문스럽다. 이렇게 짜증을 내면서도 드문 드문 보게 하는게 이 시리즈의 유일한 매력. 참 나.
Heroes를 뜨문 뜨문 보고있긴 한데- 이걸 왜 계속 보고 있는지 알수가 없지만 말이다- 어째 갈수록 이 드라마는 자기 당착에 빠져드는 듯 싶다. 조금 싱그러웠던 시즌 1에 비해 지금 보고있는 시즌3는 지지부진하게 한 편 한 편 애처롭게 스토리를 버텨나가는 느낌. 했던 얘기 또 하고 했던 얘기 또 하는. 왜 한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지 이게 계속 의문스럽다. 이렇게 짜증을 내면서도 드문 드문 보게 하는게 이 시리즈의 유일한 매력. 참 나.
<The Fringe>
새로 손댄 Fringe도 여전히 미스테리다. 1편 시작할때는 dark science의 존재때문에 궁금해서 봤는데 이것도 보다 보면 계속 되도 않는 헛소리만 하는 수준이다. 초반에 등장해서 사건의 단초를 제공하는 실험물들은 실패한 X맨들을 보는 느낌. 그 후는 약간 맛이 간 학자(?)가 참 설득안되는 논리로 문제에 접근한다. 이건 참 시리즈의 존재 자체가 미스테리라고 할 수 밖에. 그래도 좀 더 지켜보자는 맘이 떠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엄지손가락 들어줄 수 있는 것 한가지는 바로 오프닝 음악. 이 음악만은 아주 맘에 든다. 쩝.
새로 손댄 Fringe도 여전히 미스테리다. 1편 시작할때는 dark science의 존재때문에 궁금해서 봤는데 이것도 보다 보면 계속 되도 않는 헛소리만 하는 수준이다. 초반에 등장해서 사건의 단초를 제공하는 실험물들은 실패한 X맨들을 보는 느낌. 그 후는 약간 맛이 간 학자(?)가 참 설득안되는 논리로 문제에 접근한다. 이건 참 시리즈의 존재 자체가 미스테리라고 할 수 밖에. 그래도 좀 더 지켜보자는 맘이 떠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엄지손가락 들어줄 수 있는 것 한가지는 바로 오프닝 음악. 이 음악만은 아주 맘에 든다. 쩝.
<The Office>
요즘 젤 기대하면서 보고 있는 시트콤 시리즈. Office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Michael이 새로이 자기 회사를 만드는 것까지 진행되고 있는데 중간중간 피식피식 웃게 만드는 잔재미가 역시나 꽤 좋다. 시즌 5의 후반을 보고 있는 중인데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진다.
<The Simpsons>
음..무려 20시즌이 진행되는 중 한 에피소드도 놓치지 않고 있다. 근데 문제는 요즘에는 재밌어서 이 시리즈를 보는 게 아니라 '봐야한다'는 강박관념으로 보고 있는 느낌이다. 여전히 캐릭터 자체의 매력이 있지만 에피소드의 quality가 들쑥날쑥한 점이 최근 보인다. 간혹 보다가 조는 경우도 나오는 걸 보면 말이다.
<South Park>
새로이 13시즌을 시작한 south park의 재림에 대해 첨에는 열광했으나 에피소드를 더해 갈수록 관심이 그저 그런 상태. 그래도 구관이 명관. 간혹 절대적인 재미를 주고 있긴 하다.
<Weeds>
4시즌 까지 꽤 재밌게 봤다. 꽤 이쁘장한 과부(아마 이게 이 시리즈를 내가 찾는 이유가 아닐지..쿨럭)가 마약을 일상에서 팔고다닌다는 컨셉자체도 자체이거니와 드라마 분위기도 주제에 비해 가볍고 유쾌하게 변주해간다. 5,6시즌까지 일단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고 5시즌이 담달 8일경에 첫 release된다는 소식이 있다. 기대해볼란다. Dexter 시즌 4가 나오는 가을까지는 말이다. Dexter도 그렇고 Weeds도 그렇고 여하간 showtime에서 제공하는 series는 볼만하다.







덧글
최현식 2009/06/08 12:36 # 삭제 답글
life 보세요.. 더 라이프.. 시즌2까지 나왔어요 형.. 아니면 .. 덱스터나.. 쉴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