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담샌들러의 'the Longest Yard'

<좌측으로부터 아담샌들러,버트레이놀즈,크리스 락 입니다. 버트레이놀즈는 자신의 74년 주연작을 리메이크 하는 이 영화에 조연으로 기꺼이 출연했다고 하네요. 보기 좋은 일이죠>
미국의 몇 몇 배우들이 한국에서 전혀 가치를 인정 못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담샌들러,월페럴,벤스틸러 등이 대표적인 경우죠. 이들은 미국 노동자 층(Working Class)에서 정말 절대적인 지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나오는 영화마다 기본 빵 이상씩은 관객들이 드는 것이 그 반증이되는 것일테고요.
미국에서 소위 정말 '잘 나가는' 배우들이 국내에만 들어오면 그 '빛'을 상실해 버리는 데는 유독 꽃 미남들을 선호하는 한국 관객들의 성향도 일조를 할테지요. 특히 여자관객층에서 말입니다.
이런 국가적 성향(머..영화 얘기하는 국가적 성향까지 들먹이니 좀 거창하다 싶긴 합니다만..)으로 인해 제대로 극장에서 개봉되지도 않을뿐더라 어떤 영화는 국내에 조차 들어오지 않는 경우도 있어 스타크군을 좌절시키기도 한답니다. 제 때 개봉하는 게 무리가 된다면 제발 국내에 들여와라도 주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DVD라도 구입할 수 있게 말입니다.
이 영화는 1974년 버트레이놀즈가 주연한 영화를 '리메이크' 한 것입니다. 아담샌들러가 버트레이놀즈의 이전 역을 대신 맡았죠. 이전 영화를 보지 않아서 알수는 없지만 '버트 레이놀즈'의 자~알 생긴 캐릭터에 비해 아담샌들러는 역시나 그만의 색채를 입혔습니다.
one time Loser(머..인생의 막장까지 간 놈들을 말하는 것이죠)이지만 나름의 권력을 가진 지배계층을 누르고 후에 승리를 쟁취하는 식의 전형적인 영화플롯은 아담샌들러 영화의 기본적인 공식임을 또 미리 밝혀둡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요.
이 영화에서는 교도소에 수감된 '범죄자(Criminals)'와 그들을 감시하는 감독관(Guards)들과의 Foot Ball경기가 주된 내용입니다.
당연히도 여러 압박과 방해 속에서도 아담샌들러가 진두지휘하는 Criminals 들이 승리를 쟁취하는 과정이겠죠. 영화는 그렇게 흐릅니다. 뻔히 아는 내용을 따라가면서도 아담 샌들러의 영화는 언제나 관객을 흥분시키는 먼가가 있습니다. Loser들 집단내에서의 갈등,반목,화해가 꽤나 코믹스럽고 재미나게 그려지기 때문이죠. 언제나 처럼 말입니다.
이 영화가 보고싶어 안달이 났던 저로서는 오랜만에 정말 재밌고 유쾌하게 2어시간 가량을 보냈습니다.
감독은 Peter Segal입니다. 아담 샌들러와는 Anger Management(2003), the 50 first Dates(2004), the Longest yard(2005) 등 벌써 세번째 공동작업니다. 아담샌들러와 같이 한 세작품 모두 미국에서 '대박'을 터뜨렸기 때문에 이들의 공동전선은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겠죠.
스타크군은 벌써 샌들러의 다음 영화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사족:덤으로 이 영화에는 WWE(레슬링이죠..)의 수퍼스타 둘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과 골드버그가 그들인데....그들이 이 영화에서 어떤 캐릭터로 나오는지 보는 것도 재밌을겁니다. 물론 WWE를 자주 보는 저 같은 사람한테나 해당될수도 있는 얘기겠지만서도요)

<좌측으로부터 아담샌들러,버트레이놀즈,크리스 락 입니다. 버트레이놀즈는 자신의 74년 주연작을 리메이크 하는 이 영화에 조연으로 기꺼이 출연했다고 하네요. 보기 좋은 일이죠>
미국의 몇 몇 배우들이 한국에서 전혀 가치를 인정 못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담샌들러,월페럴,벤스틸러 등이 대표적인 경우죠. 이들은 미국 노동자 층(Working Class)에서 정말 절대적인 지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나오는 영화마다 기본 빵 이상씩은 관객들이 드는 것이 그 반증이되는 것일테고요.
미국에서 소위 정말 '잘 나가는' 배우들이 국내에만 들어오면 그 '빛'을 상실해 버리는 데는 유독 꽃 미남들을 선호하는 한국 관객들의 성향도 일조를 할테지요. 특히 여자관객층에서 말입니다.
이런 국가적 성향(머..영화 얘기하는 국가적 성향까지 들먹이니 좀 거창하다 싶긴 합니다만..)으로 인해 제대로 극장에서 개봉되지도 않을뿐더라 어떤 영화는 국내에 조차 들어오지 않는 경우도 있어 스타크군을 좌절시키기도 한답니다. 제 때 개봉하는 게 무리가 된다면 제발 국내에 들여와라도 주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DVD라도 구입할 수 있게 말입니다.
이 영화는 1974년 버트레이놀즈가 주연한 영화를 '리메이크' 한 것입니다. 아담샌들러가 버트레이놀즈의 이전 역을 대신 맡았죠. 이전 영화를 보지 않아서 알수는 없지만 '버트 레이놀즈'의 자~알 생긴 캐릭터에 비해 아담샌들러는 역시나 그만의 색채를 입혔습니다.
one time Loser(머..인생의 막장까지 간 놈들을 말하는 것이죠)이지만 나름의 권력을 가진 지배계층을 누르고 후에 승리를 쟁취하는 식의 전형적인 영화플롯은 아담샌들러 영화의 기본적인 공식임을 또 미리 밝혀둡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요.
이 영화에서는 교도소에 수감된 '범죄자(Criminals)'와 그들을 감시하는 감독관(Guards)들과의 Foot Ball경기가 주된 내용입니다.
당연히도 여러 압박과 방해 속에서도 아담샌들러가 진두지휘하는 Criminals 들이 승리를 쟁취하는 과정이겠죠. 영화는 그렇게 흐릅니다. 뻔히 아는 내용을 따라가면서도 아담 샌들러의 영화는 언제나 관객을 흥분시키는 먼가가 있습니다. Loser들 집단내에서의 갈등,반목,화해가 꽤나 코믹스럽고 재미나게 그려지기 때문이죠. 언제나 처럼 말입니다.
이 영화가 보고싶어 안달이 났던 저로서는 오랜만에 정말 재밌고 유쾌하게 2어시간 가량을 보냈습니다.
감독은 Peter Segal입니다. 아담 샌들러와는 Anger Management(2003), the 50 first Dates(2004), the Longest yard(2005) 등 벌써 세번째 공동작업니다. 아담샌들러와 같이 한 세작품 모두 미국에서 '대박'을 터뜨렸기 때문에 이들의 공동전선은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겠죠.
스타크군은 벌써 샌들러의 다음 영화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사족:덤으로 이 영화에는 WWE(레슬링이죠..)의 수퍼스타 둘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과 골드버그가 그들인데....그들이 이 영화에서 어떤 캐릭터로 나오는지 보는 것도 재밌을겁니다. 물론 WWE를 자주 보는 저 같은 사람한테나 해당될수도 있는 얘기겠지만서도요)







덧글
클라삥 2006/03/09 15:42 # 답글
밸리에서 구경왔습니다. 이 영화에는 케빈 내쉬까지 포함해서 수퍼스타가 세명이 나오죠. ^^
stark 2006/03/09 15:49 # 답글
아..케빈내쉬까지...몰랐습니다....^^
김병권 2006/07/25 02:49 # 삭제 답글
추가// 무명 레슬러도 아주 많이 나옵니다..; 수퍼스타는 세명나오지만, 무명 레슬러도 댓명이상 나옵니다..(예를 들면 키 225센치의 초거대 장신 그레이트칼리.. 같은 무명이었던애들요)stark님 리뷰 잘 읽고 갑니다..^^
asdf 2009/05/19 20:44 # 삭제 답글
one time loser는 주민에 빨간 줄이 그어졌다는 뜻인데;;